프로축구 부산이 백종철 영진전문대 여자축구팀 감독을 수석코치로 선임했습니다.
안익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부산은 백종철 신임 수석코치와 김동훈, 김인완, 이상윤 코치 체제로 새 시즌을 맞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백종철 코치는 일화 코치를 거쳐 지난 99년부터 영진전문대 여자축구팀을 이끌었습니다.
안익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부산은 백종철 신임 수석코치와 김동훈, 김인완, 이상윤 코치 체제로 새 시즌을 맞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백종철 코치는 일화 코치를 거쳐 지난 99년부터 영진전문대 여자축구팀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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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백종철 수석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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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4 19:13:01
프로축구 부산이 백종철 영진전문대 여자축구팀 감독을 수석코치로 선임했습니다.
안익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부산은 백종철 신임 수석코치와 김동훈, 김인완, 이상윤 코치 체제로 새 시즌을 맞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백종철 코치는 일화 코치를 거쳐 지난 99년부터 영진전문대 여자축구팀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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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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