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온건파 의원들이 국회 폭력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개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일 모임을 엽니다.
이 자리엔 남경필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4~5명과 정장선 의원 등 민주당 의원 4~5명이 논의에 참여합니다.
내일 모임에선 향후 논의 방향을 정하고 모임을 정례화하는 방안 등이 의논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나라당 국회 바로세우기 모임이 추진중인 직권상정제한법 등 국회 자정 관련 법안의 여야 합의추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엔 남경필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4~5명과 정장선 의원 등 민주당 의원 4~5명이 논의에 참여합니다.
내일 모임에선 향후 논의 방향을 정하고 모임을 정례화하는 방안 등이 의논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나라당 국회 바로세우기 모임이 추진중인 직권상정제한법 등 국회 자정 관련 법안의 여야 합의추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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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온건파, 내일 ‘국회폭력 방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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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6 10:49:48
여야 온건파 의원들이 국회 폭력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개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일 모임을 엽니다.
이 자리엔 남경필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4~5명과 정장선 의원 등 민주당 의원 4~5명이 논의에 참여합니다.
내일 모임에선 향후 논의 방향을 정하고 모임을 정례화하는 방안 등이 의논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나라당 국회 바로세우기 모임이 추진중인 직권상정제한법 등 국회 자정 관련 법안의 여야 합의추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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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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