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피스와 재택 근무 등 스마트 워크 환경의 확산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1조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 워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방통위는 오는 2015년까지 근로자의 30%가 스마트 워크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2천7백억 원을 투입하고 민간 부문에서도 7천3백억 원을 투자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관련 법.제도를 정비해 여성과 노약자, 장애인 등을 고용한 중소기업체에 대해 스마트워크 도입을 지원하고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원격 협업 기반 등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 워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방통위는 오는 2015년까지 근로자의 30%가 스마트 워크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2천7백억 원을 투입하고 민간 부문에서도 7천3백억 원을 투자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관련 법.제도를 정비해 여성과 노약자, 장애인 등을 고용한 중소기업체에 대해 스마트워크 도입을 지원하고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원격 협업 기반 등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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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워크 환경 조성위해 1조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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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6 16:27:37
모바일 오피스와 재택 근무 등 스마트 워크 환경의 확산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1조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 워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방통위는 오는 2015년까지 근로자의 30%가 스마트 워크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2천7백억 원을 투입하고 민간 부문에서도 7천3백억 원을 투자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관련 법.제도를 정비해 여성과 노약자, 장애인 등을 고용한 중소기업체에 대해 스마트워크 도입을 지원하고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원격 협업 기반 등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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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lk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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