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정몽준, FIFA 부회장 5선 실패
입력 2011.01.06 (21:04)
수정 2011.01.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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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목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국제축구연맹 선거에서 요르단의 알리 빈 알 후세인 왕자에게 져 5선에 실패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로써 피파 부회장직과 당연직으로 주어지던 피파 집행위원 자격을 모두 잃었습니다.
호주가 2015년 아시안컵을 유치하게 됐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단독 후보로 나선 호주를 2015년 아시안컵 개최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FC 바르셀로나가 힘겹게 스페인 국왕컵 8강에 올랐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대회 16강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습니다.
바르세롤나는 1차전에서도 0대0 무승부를 거뒀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8강에 진출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위 대결인 맨시티와 아스널의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아스널은 페르시와 월콧을 앞세워 공격을 주도했지만 두 번이나 골대를 맞히는 불운에 울어야 했습니다.
이청용이 빠진 볼턴은 위건과 1대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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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국제축구연맹 선거에서 요르단의 알리 빈 알 후세인 왕자에게 져 5선에 실패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로써 피파 부회장직과 당연직으로 주어지던 피파 집행위원 자격을 모두 잃었습니다.
호주가 2015년 아시안컵을 유치하게 됐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단독 후보로 나선 호주를 2015년 아시안컵 개최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FC 바르셀로나가 힘겹게 스페인 국왕컵 8강에 올랐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대회 16강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습니다.
바르세롤나는 1차전에서도 0대0 무승부를 거뒀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8강에 진출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위 대결인 맨시티와 아스널의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아스널은 페르시와 월콧을 앞세워 공격을 주도했지만 두 번이나 골대를 맞히는 불운에 울어야 했습니다.
이청용이 빠진 볼턴은 위건과 1대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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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1-01-06 2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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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국제축구연맹 선거에서 요르단의 알리 빈 알 후세인 왕자에게 져 5선에 실패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로써 피파 부회장직과 당연직으로 주어지던 피파 집행위원 자격을 모두 잃었습니다.
호주가 2015년 아시안컵을 유치하게 됐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단독 후보로 나선 호주를 2015년 아시안컵 개최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FC 바르셀로나가 힘겹게 스페인 국왕컵 8강에 올랐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대회 16강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습니다.
바르세롤나는 1차전에서도 0대0 무승부를 거뒀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8강에 진출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위 대결인 맨시티와 아스널의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아스널은 페르시와 월콧을 앞세워 공격을 주도했지만 두 번이나 골대를 맞히는 불운에 울어야 했습니다.
이청용이 빠진 볼턴은 위건과 1대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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