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부실을 정리하기 위한 은행권의 비용부담은 올해 순이익의 7%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저축은행 부실 정리가 은행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은행의 추가 예금보험료 부담이 올해 추정 순이익의 3%, 저축은행을 인수하는 경우 매각 가격과 부실채권의 부담은 4%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저축은행 부실 정리가 은행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은행의 추가 예금보험료 부담이 올해 추정 순이익의 3%, 저축은행을 인수하는 경우 매각 가격과 부실채권의 부담은 4%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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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銀 부실정리 은행권 부담 순익의 7%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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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7 10:00:28
저축은행 부실을 정리하기 위한 은행권의 비용부담은 올해 순이익의 7%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저축은행 부실 정리가 은행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은행의 추가 예금보험료 부담이 올해 추정 순이익의 3%, 저축은행을 인수하는 경우 매각 가격과 부실채권의 부담은 4%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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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t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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