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 즉 소비자 가전쇼 행사가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습니다.
전 세계에서 2천7백개 이상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삼성과 LG전자를 비롯한 대형 가전사와 부품회사 10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소비자가전쇼에서는 각 기업들이 '스마트'를 화두로 지능이 더욱 뛰어나고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TV와 태블릿PC 등 첨단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시장 기선잡기 경쟁을 벌였습니다.
전 세계에서 2천7백개 이상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삼성과 LG전자를 비롯한 대형 가전사와 부품회사 10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소비자가전쇼에서는 각 기업들이 '스마트'를 화두로 지능이 더욱 뛰어나고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TV와 태블릿PC 등 첨단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시장 기선잡기 경쟁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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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1’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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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7 10:37:27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 즉 소비자 가전쇼 행사가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습니다.
전 세계에서 2천7백개 이상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삼성과 LG전자를 비롯한 대형 가전사와 부품회사 10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소비자가전쇼에서는 각 기업들이 '스마트'를 화두로 지능이 더욱 뛰어나고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TV와 태블릿PC 등 첨단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시장 기선잡기 경쟁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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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juni6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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