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서 재외국민 선거를 관리, 감독할 재외선거관이 55개 재외공관에 파견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등 55개 해외공관에서 일할 재외 선거관 55명을 선발해 오는 4월 초에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외선거관은 오는 2012년 12월19일 실시되는 18대 대통령 선거 때까지 21개월간 현지 공관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정부는 또 19대 총선 180일 전인 오는 10월 해외공관에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합니다.
재외선거인 등록신청과 국외 부재자 신고는 내년 11월13일부터 시작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등 55개 해외공관에서 일할 재외 선거관 55명을 선발해 오는 4월 초에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외선거관은 오는 2012년 12월19일 실시되는 18대 대통령 선거 때까지 21개월간 현지 공관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정부는 또 19대 총선 180일 전인 오는 10월 해외공관에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합니다.
재외선거인 등록신청과 국외 부재자 신고는 내년 11월13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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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55개 공관에 ‘재외선거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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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7 10:38:30
내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서 재외국민 선거를 관리, 감독할 재외선거관이 55개 재외공관에 파견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등 55개 해외공관에서 일할 재외 선거관 55명을 선발해 오는 4월 초에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외선거관은 오는 2012년 12월19일 실시되는 18대 대통령 선거 때까지 21개월간 현지 공관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정부는 또 19대 총선 180일 전인 오는 10월 해외공관에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합니다.
재외선거인 등록신청과 국외 부재자 신고는 내년 11월13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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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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