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FA 혹은 트레이드 가능성
입력 2011.01.07 (12:37)
수정 2011.01.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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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조정 신청에 나선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클리블랜드 지역 신문 ’플레인 딜러’는 "추신수가 요구하는 금액과 구단이 제시하는 금액 간의 차이가 커 추신수가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미리 얻어 팀을 떠나거나 트레이드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연봉 조정 신청은 오는 16일 마감되며 구단과 에이전트 간 액수 교환은 19일 이뤄집니다.
조정 신청이 안되면 다음달 2일부터 19일 사이 열리는 청문회에서 최종 몸값이 정해집니다.
클리블랜드 지역 신문 ’플레인 딜러’는 "추신수가 요구하는 금액과 구단이 제시하는 금액 간의 차이가 커 추신수가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미리 얻어 팀을 떠나거나 트레이드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연봉 조정 신청은 오는 16일 마감되며 구단과 에이전트 간 액수 교환은 19일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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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FA 혹은 트레이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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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7 12:37:55
- 수정2011-01-07 13:37:33

연봉 조정 신청에 나선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클리블랜드 지역 신문 ’플레인 딜러’는 "추신수가 요구하는 금액과 구단이 제시하는 금액 간의 차이가 커 추신수가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미리 얻어 팀을 떠나거나 트레이드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연봉 조정 신청은 오는 16일 마감되며 구단과 에이전트 간 액수 교환은 19일 이뤄집니다.
조정 신청이 안되면 다음달 2일부터 19일 사이 열리는 청문회에서 최종 몸값이 정해집니다.
클리블랜드 지역 신문 ’플레인 딜러’는 "추신수가 요구하는 금액과 구단이 제시하는 금액 간의 차이가 커 추신수가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미리 얻어 팀을 떠나거나 트레이드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연봉 조정 신청은 오는 16일 마감되며 구단과 에이전트 간 액수 교환은 19일 이뤄집니다.
조정 신청이 안되면 다음달 2일부터 19일 사이 열리는 청문회에서 최종 몸값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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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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