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앞바다서 50대 선원 조업중 사망

입력 2011.01.07 (2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앞바다에서 9.7톤 어선을 타고 고기잡이를 하던 55살 우 모씨가 바다에 빠졌다 구조돼 병원으로 후송되는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우씨가 그물을 배 위로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천 앞바다서 50대 선원 조업중 사망
    • 입력 2011-01-07 20:29:31
    사회
오늘 오전 9시쯤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앞바다에서 9.7톤 어선을 타고 고기잡이를 하던 55살 우 모씨가 바다에 빠졌다 구조돼 병원으로 후송되는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우씨가 그물을 배 위로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