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작품으로 빈민가 삶 개선
입력 2011.01.12 (08:11)
수정 2011.01.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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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땀의 꼼꼼한 바느질 끝에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탄생합니다.
씨앗과 알록달록한 재활용 천을 덧대 모양을 낸 가방과 목걸이들입니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도 가장 악명높은 빈민가에서 벌써 10년째 15명의 여성들이 NGO를 결성해 이같은 작업을 해오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빈민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씨앗과 알록달록한 재활용 천을 덧대 모양을 낸 가방과 목걸이들입니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도 가장 악명높은 빈민가에서 벌써 10년째 15명의 여성들이 NGO를 결성해 이같은 작업을 해오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빈민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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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작품으로 빈민가 삶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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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2 08:11:08
- 수정2011-01-12 08:13:56
여러 땀의 꼼꼼한 바느질 끝에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탄생합니다.
씨앗과 알록달록한 재활용 천을 덧대 모양을 낸 가방과 목걸이들입니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도 가장 악명높은 빈민가에서 벌써 10년째 15명의 여성들이 NGO를 결성해 이같은 작업을 해오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빈민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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