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북한 ‘골대 불운’, UAE와 무승부

입력 2011.01.1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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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 확인해보시죠!



북한이 아랍에미리트연합과의 아시안컵 1차전에서 골대의 불운 속에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전반 7분 홍영조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란은 모발리의 결승골로 이라크에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지영준, 마라톤 한국 기록 깬다



광저우아시안게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지영준이 2시간 6분대 진입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을 앞두고 본격적인 동계 훈련을 시작한 지영준은 석 달 안에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볼트, ‘부상 완쾌’ 복귀 준비 착착



우사인 볼트가 부상에서 돌아와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볼트는 "지난여름 겪었던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며 "훈련 계획에 맞춰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DB생명, 신세계 꺾고 신바람 3연승



여자프로농구에서 KDB생명이 신세계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신정자가 18점을 넣고 리바운드 13개를 잡아내는 활약 속에 58대 53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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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1-12 21:04:21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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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아랍에미리트연합과의 아시안컵 1차전에서 골대의 불운 속에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전반 7분 홍영조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란은 모발리의 결승골로 이라크에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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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아시안게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지영준이 2시간 6분대 진입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을 앞두고 본격적인 동계 훈련을 시작한 지영준은 석 달 안에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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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는 "지난여름 겪었던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며 "훈련 계획에 맞춰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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