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의 토양 상태에 따라 양분을 맞춤 설계한 맞춤형 비료의 농가 판매 가격이 지난해보다 19% 인하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맞춤형 비료의 농가 판매가격이 20킬로그램짜리 한 포에 8천950원으로 지난해 만 천72원에서 2천122원 인하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6% 수준의 인상 요인이 있었지만 맞춤형 비료 등의 입찰 결과 낮은 가격으로 낙찰돼 농가 판매가격이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맞춤형 비료의 농가 판매가격이 20킬로그램짜리 한 포에 8천950원으로 지난해 만 천72원에서 2천122원 인하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6% 수준의 인상 요인이 있었지만 맞춤형 비료 등의 입찰 결과 낮은 가격으로 낙찰돼 농가 판매가격이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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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비료 가격 19%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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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6 12:35:35
각 지역의 토양 상태에 따라 양분을 맞춤 설계한 맞춤형 비료의 농가 판매 가격이 지난해보다 19% 인하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맞춤형 비료의 농가 판매가격이 20킬로그램짜리 한 포에 8천950원으로 지난해 만 천72원에서 2천122원 인하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6% 수준의 인상 요인이 있었지만 맞춤형 비료 등의 입찰 결과 낮은 가격으로 낙찰돼 농가 판매가격이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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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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