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애플 최고 경영자 또 다시 병가…시장충격
입력 2011.01.18 (08:39)
수정 2011.01.19 (08: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질병 치료를 위해 또다시 병가를 내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잡스는 지난 2004년 췌장암 수술을, 지난 2009년엔 간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그 뒤에도 호르몬 이상으로 병가를 내고 재택근무를 하기도 했습니다.
독일 주식시장에선 어제 애플의 주가가 7% 이상 하락했는데, 시장은 그의 병가가 향후 주가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잡스는 지난 2004년 췌장암 수술을, 지난 2009년엔 간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그 뒤에도 호르몬 이상으로 병가를 내고 재택근무를 하기도 했습니다.
독일 주식시장에선 어제 애플의 주가가 7% 이상 하락했는데, 시장은 그의 병가가 향후 주가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티브잡스 애플 최고 경영자 또 다시 병가…시장충격
-
- 입력 2011-01-18 08:39:11
- 수정2011-01-19 08:43:23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질병 치료를 위해 또다시 병가를 내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잡스는 지난 2004년 췌장암 수술을, 지난 2009년엔 간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그 뒤에도 호르몬 이상으로 병가를 내고 재택근무를 하기도 했습니다.
독일 주식시장에선 어제 애플의 주가가 7% 이상 하락했는데, 시장은 그의 병가가 향후 주가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