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러 대통령 통화 “유대 강화 합의”

입력 2011.01.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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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간 유대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이란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통화에서 이란과 러시아가 항상 친구이자 동지가 돼야 한다며 이란은 모든 분야에서 양국간 유대가 강화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도 에너지, 교통과 다른 상업 분야에서 양국간 관계를 증진할 수 있다며 러시아는 이란과 모든 협력 태세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이 통화에 앞서 이란은 자국의 핵시설을 공개하겠다며 다른 나라와 함께 러시아도 초청했지만 러시아는 거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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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러 대통령 통화 “유대 강화 합의”
    • 입력 2011-01-18 15:43:22
    국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간 유대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이란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통화에서 이란과 러시아가 항상 친구이자 동지가 돼야 한다며 이란은 모든 분야에서 양국간 유대가 강화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도 에너지, 교통과 다른 상업 분야에서 양국간 관계를 증진할 수 있다며 러시아는 이란과 모든 협력 태세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이 통화에 앞서 이란은 자국의 핵시설을 공개하겠다며 다른 나라와 함께 러시아도 초청했지만 러시아는 거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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