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10연속 ‘올해의 역도선수’

입력 2011.01.18 (22:30) 수정 2011.01.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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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여왕 장미란이 10년 연속 대한역도연맹,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장미란은 대한역도연맹, 전체 이사회에서 여자부 최우수 선수로 결정돼, 지난 2001년부터 10년 연속 최우수 선수 자리를 지켰습니다.
남자 최우수 선수에는 전상균이 선정됐습니다.

울산은 일본프로축구 오미야에서 뛰던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호를 계약기간 2년의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호로선 1년 만의 K 리그 복귀입니다.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D조 3차전 홈팀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30대 24로 져 1승 1무 1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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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란, 10연속 ‘올해의 역도선수’
    • 입력 2011-01-18 22:30:16
    • 수정2011-01-19 09: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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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여왕 장미란이 10년 연속 대한역도연맹,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장미란은 대한역도연맹, 전체 이사회에서 여자부 최우수 선수로 결정돼, 지난 2001년부터 10년 연속 최우수 선수 자리를 지켰습니다. 남자 최우수 선수에는 전상균이 선정됐습니다. 울산은 일본프로축구 오미야에서 뛰던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호를 계약기간 2년의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호로선 1년 만의 K 리그 복귀입니다.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D조 3차전 홈팀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30대 24로 져 1승 1무 1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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