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첫 골 환호 ‘조 1위는 우리야!’

입력 2011.01.18 (23:37) 수정 2011.01.19 (00:10)
호주, 첫 골 환호 ‘승리가 보여’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호주의 마일 제디낙(오른쪽)이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마일 제디낙, 참 예쁘다’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호주의 마일 제디낙(오른쪽)이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팀 동료 해리 큐얼과 기뻐하고 있다.
다리 길이의 싸움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바레인의 압둘라 알리(왼쪽)와 호주의 브렛 에머턴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뺏고 말테야’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바레인의 Hamad Raki Al-Anezi(오른쪽)와 호주의 해리 큐얼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심판 눈치보는 칼 발레리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바레인의 Hamad Raki Al-Anezi(왼쪽)와 호주의 칼 발레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건 반칙이야!’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호주의 해리 큐얼(가운데)이 바레인 수비에 넘어지고 있다.
겁없는 머리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바레인의 압둘라 오마(왼쪽)가 호주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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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1-01-19 0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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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호주의 마일 제디낙(오른쪽)이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호주의 마일 제디낙(오른쪽)이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호주의 마일 제디낙(오른쪽)이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호주의 마일 제디낙(오른쪽)이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호주의 마일 제디낙(오른쪽)이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호주의 마일 제디낙(오른쪽)이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C조 최종전 호주-바레인 경기, 호주의 마일 제디낙(오른쪽)이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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