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석유 공급이 충분하다는 발표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0.2%, 16센트 내려 1배럴에 91달러 38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다음달 인도분 브렌트유는 61센트, 0.6% 오른 배럴당 98달러 4센트에 거래됐습니다.
금은 1온스에 7달러 70센트, 0.6% 오른 1,368달러 20센트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오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0.2%, 16센트 내려 1배럴에 91달러 38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다음달 인도분 브렌트유는 61센트, 0.6% 오른 배럴당 98달러 4센트에 거래됐습니다.
금은 1온스에 7달러 70센트, 0.6% 오른 1,368달러 20센트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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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IEA ‘공급 충분’ 발표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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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05:53:28
국제유가가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석유 공급이 충분하다는 발표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0.2%, 16센트 내려 1배럴에 91달러 38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다음달 인도분 브렌트유는 61센트, 0.6% 오른 배럴당 98달러 4센트에 거래됐습니다.
금은 1온스에 7달러 70센트, 0.6% 오른 1,368달러 20센트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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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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