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IEA ‘공급 충분’ 발표에 소폭 하락

입력 2011.01.19 (05: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석유 공급이 충분하다는 발표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0.2%, 16센트 내려 1배럴에 91달러 38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다음달 인도분 브렌트유는 61센트, 0.6% 오른 배럴당 98달러 4센트에 거래됐습니다.

금은 1온스에 7달러 70센트, 0.6% 오른 1,368달러 20센트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가, IEA ‘공급 충분’ 발표에 소폭 하락
    • 입력 2011-01-19 05:53:28
    국제
국제유가가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석유 공급이 충분하다는 발표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0.2%, 16센트 내려 1배럴에 91달러 38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다음달 인도분 브렌트유는 61센트, 0.6% 오른 배럴당 98달러 4센트에 거래됐습니다. 금은 1온스에 7달러 70센트, 0.6% 오른 1,368달러 20센트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