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반쯤 광주광역시 양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5십여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57살 박 모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하다 조작 미숙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57살 박 모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하다 조작 미숙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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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주택에 불…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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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05:53:29
어제 저녁 7시 반쯤 광주광역시 양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5십여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57살 박 모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하다 조작 미숙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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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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