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중소기업에 대해 다음달까지 1조 원 규모의 특별자금이 지원됩니다.
기업은행은 원자재 결제자금 같은 운영자금과 할인어음 등 결제성 지급 용도로 업체당 3억 원까지 특별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로 최장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담보 또는 보증서 대출의 경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영업점 심사만으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기업은행은 원자재 결제자금 같은 운영자금과 할인어음 등 결제성 지급 용도로 업체당 3억 원까지 특별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로 최장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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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1조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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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05:53:32
설을 맞아 중소기업에 대해 다음달까지 1조 원 규모의 특별자금이 지원됩니다.
기업은행은 원자재 결제자금 같은 운영자금과 할인어음 등 결제성 지급 용도로 업체당 3억 원까지 특별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로 최장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담보 또는 보증서 대출의 경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영업점 심사만으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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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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