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정병국·최중경 공직 수행 무리없어”
입력 2011.01.19 (10:10)
수정 2011.01.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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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결과 두 후보자 모두 뛰어난 역량을 갖고 있고 공직 수행에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오늘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인사청문회를 통해 야당의 주장이 대부분 사실이 아닌 것이 증명됐다며 이 같이 밝히고, 오늘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두 후보자가 자질과 능력에 결함이 없고 오해를 살만한 실수에 대해서는 반성한 만큼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야당도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오늘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인사청문회를 통해 야당의 주장이 대부분 사실이 아닌 것이 증명됐다며 이 같이 밝히고, 오늘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두 후보자가 자질과 능력에 결함이 없고 오해를 살만한 실수에 대해서는 반성한 만큼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야당도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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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정병국·최중경 공직 수행 무리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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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10:10:24
- 수정2011-01-19 10:49:07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결과 두 후보자 모두 뛰어난 역량을 갖고 있고 공직 수행에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오늘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인사청문회를 통해 야당의 주장이 대부분 사실이 아닌 것이 증명됐다며 이 같이 밝히고, 오늘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두 후보자가 자질과 능력에 결함이 없고 오해를 살만한 실수에 대해서는 반성한 만큼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야당도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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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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