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공식 웹사이트와 이동통신용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환경이 한국어로 바뀌었습니다.
트위터 공동창업자인 에반 윌리엄스는 오늘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세계에서 하루 1억 천만개의 트위터 글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한국어로 된 트위터 글이 무려 3400%나 늘었다면서 트위터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반 윌리엄스 트위터 공동 창업자는 트위터는 소셜 네트워크라기보다는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라면서, 유용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오고 가기 때문에 트위터가 크게 확산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에반 윌리엄스 창업자는 또 트위터의 개방성이 트위터를 세계적인 서비스로 키워내는 힘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트위터 공동창업자인 에반 윌리엄스는 오늘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세계에서 하루 1억 천만개의 트위터 글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한국어로 된 트위터 글이 무려 3400%나 늘었다면서 트위터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반 윌리엄스 트위터 공동 창업자는 트위터는 소셜 네트워크라기보다는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라면서, 유용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오고 가기 때문에 트위터가 크게 확산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에반 윌리엄스 창업자는 또 트위터의 개방성이 트위터를 세계적인 서비스로 키워내는 힘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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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한국어 서비스 공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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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11:54:51
트위터 공식 웹사이트와 이동통신용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환경이 한국어로 바뀌었습니다.
트위터 공동창업자인 에반 윌리엄스는 오늘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세계에서 하루 1억 천만개의 트위터 글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한국어로 된 트위터 글이 무려 3400%나 늘었다면서 트위터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반 윌리엄스 트위터 공동 창업자는 트위터는 소셜 네트워크라기보다는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라면서, 유용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오고 가기 때문에 트위터가 크게 확산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에반 윌리엄스 창업자는 또 트위터의 개방성이 트위터를 세계적인 서비스로 키워내는 힘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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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 inbl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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