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이 스텔스 기능을 갖춘 신형 쾌속 유도탄정을 동중국해에 실전 배치했다고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습니다.
중국이 자체 개발한 신형 유도탄정은 속도가 빠르고 화력이 강할 뿐 아니라 스텔스 기능이 우수해 '그림자 없는 칼'로 불린다고 인민일보는 전했습니다.
또 신형 유도탄정은 직접 화포를 조작하지 않고서도 전자화된 사격통제장치를 통해 작전실에서 화면을 보며 간단한 조작만으로 공격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이 자체 개발한 신형 유도탄정은 속도가 빠르고 화력이 강할 뿐 아니라 스텔스 기능이 우수해 '그림자 없는 칼'로 불린다고 인민일보는 전했습니다.
또 신형 유도탄정은 직접 화포를 조작하지 않고서도 전자화된 사격통제장치를 통해 작전실에서 화면을 보며 간단한 조작만으로 공격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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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해군, 스텔스 유도탄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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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11:54:52
중국 해군이 스텔스 기능을 갖춘 신형 쾌속 유도탄정을 동중국해에 실전 배치했다고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습니다.
중국이 자체 개발한 신형 유도탄정은 속도가 빠르고 화력이 강할 뿐 아니라 스텔스 기능이 우수해 '그림자 없는 칼'로 불린다고 인민일보는 전했습니다.
또 신형 유도탄정은 직접 화포를 조작하지 않고서도 전자화된 사격통제장치를 통해 작전실에서 화면을 보며 간단한 조작만으로 공격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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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호 기자 jhs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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