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힐, 4강행 기쁨 웃통 벗고 환호

입력 2011.01.23 (02:05) 수정 2011.01.23 (02:40)
골 기쁨, 경고 받아도 좋아!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연장 후반전 결승골을 터트린 후 웃통을 벗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호주 살린 케이웰, 결승골 세리머니 벗었다!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연장 후반전 결승골을 터트린 후 웃통을 벗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호주, 4강을 얻다!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결승골을 터트리고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허탈한 120분 사투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4강 진출이 좌절되자 압둘라(이라크)가 아쉬워하고 있다.
케이웰, 이라크 격침 결승골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라크, 한 방에 무너지다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나는 공이 제일 무서워”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눈을 감은 채 헤딩을 하고 있다.
어라, 지나쳤네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팀 케이힐(호주, 오른쪽)과 아부디(이라크)가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눈 질끈 감고 질주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팀 케이힐(호주, 앞)이 눈을 감은 채 패스를 받고 있다.
워워 진정하라고!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조나단 맥케인(호주, 왼쪽)과 카라프(이라크, 오른쪽)이 치열한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잡고 다리 걸고, 필사적인 수비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조나단 맥케인(호주, 왼쪽)이 카라프(이라크, 오른쪽)의 슛팅을 방해하고 있다.
공이 반가울 때는 꾸벅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애절한 눈빛, 헤딩하고파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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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연장 후반전 결승골을 터트린 후 웃통을 벗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연장 후반전 결승골을 터트린 후 웃통을 벗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연장 후반전 결승골을 터트린 후 웃통을 벗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연장 후반전 결승골을 터트린 후 웃통을 벗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연장 후반전 결승골을 터트린 후 웃통을 벗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연장 후반전 결승골을 터트린 후 웃통을 벗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연장 후반전 결승골을 터트린 후 웃통을 벗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카타르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케이웰이 연장 후반전 결승골을 터트린 후 웃통을 벗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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