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IT수사진 대폭 충원
입력 2011.01.23 (11:33)
수정 2011.01.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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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각종 첨단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정보통신 수사 인력을 대폭 충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첨단범죄수사 2부 산하 인터넷범죄수사센터 인력이 기존 8명에서 33명으로 4배 이상 늘어납니다.
첨단범죄 수사관들은 수사 실무를 배우면서, 디도스 공격이나 해킹, 바이러스 유포, 개인정보 유출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사이버 범죄를 적발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이에 따라, 첨단범죄수사 2부 산하 인터넷범죄수사센터 인력이 기존 8명에서 33명으로 4배 이상 늘어납니다.
첨단범죄 수사관들은 수사 실무를 배우면서, 디도스 공격이나 해킹, 바이러스 유포, 개인정보 유출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사이버 범죄를 적발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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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검, IT수사진 대폭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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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3 11:33:16
- 수정2011-01-23 11:44:55
서울중앙지검은 각종 첨단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정보통신 수사 인력을 대폭 충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첨단범죄수사 2부 산하 인터넷범죄수사센터 인력이 기존 8명에서 33명으로 4배 이상 늘어납니다.
첨단범죄 수사관들은 수사 실무를 배우면서, 디도스 공격이나 해킹, 바이러스 유포, 개인정보 유출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사이버 범죄를 적발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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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기자 sil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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