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기록물 107만건 추가 공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비공개 기록물 107만건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록원은 지금까지 비공개 기록물 천 190만여건 공개했고, 이번에 30년이 지난 기록물을 공개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공개 대상에는 대한민국 정부에 이양된 일본인 소유재산 등의 처분 과정을 보여주는 귀속재산 매각ㆍ매수 기록과 1970년대 간척사업 기록 등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