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설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11시 20분부터 2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가 주요 도로에서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낮 현재 9천여명의 공무원과 덤프트럭 등의 장비를 동원해 염화칼슘과 소금 등을 도로에 뿌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오늘 많은 눈이 내릴 것에 대비해 시내 제설함 천 9백여개소에 제설재 141톤을 보충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낮 현재 9천여명의 공무원과 덤프트럭 등의 장비를 동원해 염화칼슘과 소금 등을 도로에 뿌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오늘 많은 눈이 내릴 것에 대비해 시내 제설함 천 9백여개소에 제설재 141톤을 보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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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제설대책본부 2단계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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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3 15:06:04
서울시 제설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11시 20분부터 2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가 주요 도로에서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낮 현재 9천여명의 공무원과 덤프트럭 등의 장비를 동원해 염화칼슘과 소금 등을 도로에 뿌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오늘 많은 눈이 내릴 것에 대비해 시내 제설함 천 9백여개소에 제설재 141톤을 보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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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kj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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