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음반 제작자들이 이른바 '카라 사태'의 본질은 연예인과 회사의 신뢰성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젊은제작자연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카라 사태는 소속사의 계약과 정산내역 공개 불이행으로 발생한 신뢰 문제"라며 "멤버와 부모의 요구에 따라 모든 정산내역과 계약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과와 화해로 해결하면 된다"고 원만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카라 멤버를 부도덕한 가수로 매도해버리는 연예제작자협회와 일부 제작사의 입장은 이기적인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젊은제작자연대'는 오픈월드, 플레디스, 두리스타 등이 회원사로 소속되어 있는 젊은 음반제작자들의 모임입니다.
'젊은제작자연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카라 사태는 소속사의 계약과 정산내역 공개 불이행으로 발생한 신뢰 문제"라며 "멤버와 부모의 요구에 따라 모든 정산내역과 계약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과와 화해로 해결하면 된다"고 원만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카라 멤버를 부도덕한 가수로 매도해버리는 연예제작자협회와 일부 제작사의 입장은 이기적인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젊은제작자연대'는 오픈월드, 플레디스, 두리스타 등이 회원사로 소속되어 있는 젊은 음반제작자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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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제연, “카라 사태 본질은 신뢰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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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3 19:21:07
젊은 음반 제작자들이 이른바 '카라 사태'의 본질은 연예인과 회사의 신뢰성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젊은제작자연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카라 사태는 소속사의 계약과 정산내역 공개 불이행으로 발생한 신뢰 문제"라며 "멤버와 부모의 요구에 따라 모든 정산내역과 계약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과와 화해로 해결하면 된다"고 원만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카라 멤버를 부도덕한 가수로 매도해버리는 연예제작자협회와 일부 제작사의 입장은 이기적인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젊은제작자연대'는 오픈월드, 플레디스, 두리스타 등이 회원사로 소속되어 있는 젊은 음반제작자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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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근 기자 jk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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