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전술입문기 TA-50 1호기 출고”
입력 2011.01.23 (19:56)
수정 2011.01.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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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내일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국내 최초의 초음속 훈련기 T-50의 후속기종인 전술 입문기 TA-50 1호기를 출고한다고 밝혔습니다.
TA-50은 고등훈련을 이수한 예비 조종사들이 실전 배치를 받기 전에 임무수행을 위한 전술 훈련용으로, 공대공 적외선 추적 미사일과 공대지 미사일 등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내년에 TA-50을 공군에 납품할 예정이며, 항공기를 개조한 경공격기인 FA-50도 실전 배치할 계획입니다.
TA-50은 고등훈련을 이수한 예비 조종사들이 실전 배치를 받기 전에 임무수행을 위한 전술 훈련용으로, 공대공 적외선 추적 미사일과 공대지 미사일 등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내년에 TA-50을 공군에 납품할 예정이며, 항공기를 개조한 경공격기인 FA-50도 실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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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청 “전술입문기 TA-50 1호기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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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3 19:56:37
- 수정2011-01-23 20:05:22
방위사업청은 내일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국내 최초의 초음속 훈련기 T-50의 후속기종인 전술 입문기 TA-50 1호기를 출고한다고 밝혔습니다.
TA-50은 고등훈련을 이수한 예비 조종사들이 실전 배치를 받기 전에 임무수행을 위한 전술 훈련용으로, 공대공 적외선 추적 미사일과 공대지 미사일 등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내년에 TA-50을 공군에 납품할 예정이며, 항공기를 개조한 경공격기인 FA-50도 실전 배치할 계획입니다.
TA-50은 고등훈련을 이수한 예비 조종사들이 실전 배치를 받기 전에 임무수행을 위한 전술 훈련용으로, 공대공 적외선 추적 미사일과 공대지 미사일 등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내년에 TA-50을 공군에 납품할 예정이며, 항공기를 개조한 경공격기인 FA-50도 실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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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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