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카라 주연작 방송 연기 가능성”
입력 2011.01.27 (10:24)
수정 2011.01.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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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논란에 휩싸인 인기 걸그룹 카라가 첫 주연을 맡은 일본 드라마의 방송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27일자 닛칸스포츠 등 일본의 주요 스포츠신문들은 2월 4일 방송 예정인 카라 주연의 테레비도쿄 드라마 '우라카라(URAKARA)' 제4화 방송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 14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카라 주연의 '우라카라'는 총 12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28일 방송될 제3화까지는 촬영을 마쳤지만 제4화는 일부만 촬영된 상태다.
신문들은 방송국 홍보 담당자가 25일까지는 촬영과 방송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지만 26일이 되자 "촬영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 것 같다"고 말을 바꿨고 대체 프로그램 편성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27일자 닛칸스포츠 등 일본의 주요 스포츠신문들은 2월 4일 방송 예정인 카라 주연의 테레비도쿄 드라마 '우라카라(URAKARA)' 제4화 방송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 14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카라 주연의 '우라카라'는 총 12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28일 방송될 제3화까지는 촬영을 마쳤지만 제4화는 일부만 촬영된 상태다.
신문들은 방송국 홍보 담당자가 25일까지는 촬영과 방송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지만 26일이 되자 "촬영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 것 같다"고 말을 바꿨고 대체 프로그램 편성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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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언론 “카라 주연작 방송 연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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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7 10:24:37
- 수정2011-01-27 10:50:48

전속계약 논란에 휩싸인 인기 걸그룹 카라가 첫 주연을 맡은 일본 드라마의 방송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27일자 닛칸스포츠 등 일본의 주요 스포츠신문들은 2월 4일 방송 예정인 카라 주연의 테레비도쿄 드라마 '우라카라(URAKARA)' 제4화 방송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 14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카라 주연의 '우라카라'는 총 12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28일 방송될 제3화까지는 촬영을 마쳤지만 제4화는 일부만 촬영된 상태다.
신문들은 방송국 홍보 담당자가 25일까지는 촬영과 방송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지만 26일이 되자 "촬영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 것 같다"고 말을 바꿨고 대체 프로그램 편성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27일자 닛칸스포츠 등 일본의 주요 스포츠신문들은 2월 4일 방송 예정인 카라 주연의 테레비도쿄 드라마 '우라카라(URAKARA)' 제4화 방송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 14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카라 주연의 '우라카라'는 총 12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28일 방송될 제3화까지는 촬영을 마쳤지만 제4화는 일부만 촬영된 상태다.
신문들은 방송국 홍보 담당자가 25일까지는 촬영과 방송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지만 26일이 되자 "촬영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 것 같다"고 말을 바꿨고 대체 프로그램 편성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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