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 연안에 또 다시 폭설이 내리면서 일선 학교가 문을 닫고 항공기 운항이 대거 취소되는 사태가 빚어졌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J.K 케네디공항과 뉴어크공항 등 뉴욕시 일대 공항에서는 항공기 600여편이 결항했고, 필라델피아 공항에서도 항공기 300여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일선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고 주 공무원들이 조기 퇴근하기도 했습니다.
J.K 케네디공항과 뉴어크공항 등 뉴욕시 일대 공항에서는 항공기 600여편이 결항했고, 필라델피아 공항에서도 항공기 300여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일선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고 주 공무원들이 조기 퇴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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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동부에 또 폭설…항공기 무더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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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7 17:11:28
미 동부 연안에 또 다시 폭설이 내리면서 일선 학교가 문을 닫고 항공기 운항이 대거 취소되는 사태가 빚어졌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J.K 케네디공항과 뉴어크공항 등 뉴욕시 일대 공항에서는 항공기 600여편이 결항했고, 필라델피아 공항에서도 항공기 300여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일선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고 주 공무원들이 조기 퇴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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