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이 번쩍! ‘얼굴로 막았다’

입력 2011.01.27 (20:29) 수정 2011.01.27 (21:38)
겁없는 새내기 진상헌 ‘얼굴 블로킹’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김학민도 인정 ‘에반 최고!’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김학민(왼쪽)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서브 에이스를 기록한 에반을 축하해 주고 있다.
‘앗! 공이 너무 높아’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에반이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김학민의 대단한 점프력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오른쪽)이 상무 강민웅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타점 높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불사조 정신 담아 강타!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상무 송문섭(왼쪽)이 대한항공 곽승석, 진상헌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못막을 에반 강타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에반이 상무 홍정표, 권혁모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무시무시한 강서브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하고 있다.
‘에반 막아라’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에반이 상무 홍정표(오른쪽), 황설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블로킹에 놀라 못 넘겼다’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캐피탈-LIG 손해보험 경기, LIG 임동규(뒤)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실책을 범하고 있다. LIG가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했다.
페피치 ‘블로킹은 내 밑’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캐피탈-LIG 손해보험 경기, LIG 페피치가 상대 블로킹 위로 강력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빈 틈 발견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캐피탈-LIG 손해보험 경기, 우리캐피탈 박상하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우리 하이파이브하자’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캐피탈-LIG 손해보험 경기, 우리캐피탈 안준찬이 LIG 페피치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있는 힘 다해 때려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캐피탈-LIG 손해보험 경기, LIG 정기혁이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눈 앞이 번쩍! ‘얼굴로 막았다’
    • 입력 2011-01-27 20:29:49
    • 수정2011-01-27 21:38:04
    포토뉴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상무 신협-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오른쪽)이 상무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으로 승리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