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이동 상담’ 확대
입력 2011.01.29 (07:10)
수정 2011.01.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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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매주 일요일 외국인 밀집 지역을 방문해 고민을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확대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예년에 4월부터 시작하던 상담을 올해에는 1월부터 시작했으며 3월부터는 외국인 수요를 파악해 상담 장소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무와 법률, 휴대전화와 국민연금 외에 산업재해와 근로자 4대 보험 분야 등으로 상담 분야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예년에 4월부터 시작하던 상담을 올해에는 1월부터 시작했으며 3월부터는 외국인 수요를 파악해 상담 장소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무와 법률, 휴대전화와 국민연금 외에 산업재해와 근로자 4대 보험 분야 등으로 상담 분야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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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이동 상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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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9 07:10:53
- 수정2011-01-29 15:41:19
서울시가 매주 일요일 외국인 밀집 지역을 방문해 고민을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확대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예년에 4월부터 시작하던 상담을 올해에는 1월부터 시작했으며 3월부터는 외국인 수요를 파악해 상담 장소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무와 법률, 휴대전화와 국민연금 외에 산업재해와 근로자 4대 보험 분야 등으로 상담 분야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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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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