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한국형 토익'으로 개발 중인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 모의평가가 오늘(29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7개 도시, 25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은, 성인 대상인 1급과 고교생 대상인 2ㆍ3급으로 구분되며 이번 모의평가는 1급 성인용입니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학생과 직장인 등 4천 명이 응시하며, 읽기와 듣기, 말하기, 쓰기 등 4개 영역 총 96개 문항으로 치러집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모의평가를 2차례 더 치른 뒤 내년부터는 정식시험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은, 성인 대상인 1급과 고교생 대상인 2ㆍ3급으로 구분되며 이번 모의평가는 1급 성인용입니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학생과 직장인 등 4천 명이 응시하며, 읽기와 듣기, 말하기, 쓰기 등 4개 영역 총 96개 문항으로 치러집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모의평가를 2차례 더 치른 뒤 내년부터는 정식시험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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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영어능력시험 모의평가 오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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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9 07:10:53
교육과학기술부가 '한국형 토익'으로 개발 중인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 모의평가가 오늘(29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7개 도시, 25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은, 성인 대상인 1급과 고교생 대상인 2ㆍ3급으로 구분되며 이번 모의평가는 1급 성인용입니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학생과 직장인 등 4천 명이 응시하며, 읽기와 듣기, 말하기, 쓰기 등 4개 영역 총 96개 문항으로 치러집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모의평가를 2차례 더 치른 뒤 내년부터는 정식시험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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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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