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업계 1월 판매 전년대비 22% 증가

입력 2011.02.01 (15: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신차 효과와 수출 호조로 새해 첫 달에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 GM 대우 등 5개 사의 지난달 국내외 시장 판매량은 62만 6천8백 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국내 판매 1위 차량은 아반떼로 만 3천 530대가 팔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완성차 업계 1월 판매 전년대비 22% 증가
    • 입력 2011-02-01 15:37:58
    경제
국내 완성차 업계가 신차 효과와 수출 호조로 새해 첫 달에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 GM 대우 등 5개 사의 지난달 국내외 시장 판매량은 62만 6천8백 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국내 판매 1위 차량은 아반떼로 만 3천 530대가 팔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