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차량 흐름 원활…“극심한 정체 없을 것”
입력 2011.02.06 (07:58)
수정 2011.02.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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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의 고속도로는 대부분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부산에서는 5시간 30분, 광주에서 4시간 10분 대전에서는 2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부터 수도권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주말보다 조금 많은 30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오는 수준이어서 극심한 정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부산에서는 5시간 30분, 광주에서 4시간 10분 대전에서는 2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부터 수도권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주말보다 조금 많은 30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오는 수준이어서 극심한 정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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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경길 차량 흐름 원활…“극심한 정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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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6 07:58:20
- 수정2011-02-06 12:03:23
설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의 고속도로는 대부분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부산에서는 5시간 30분, 광주에서 4시간 10분 대전에서는 2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부터 수도권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주말보다 조금 많은 30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오는 수준이어서 극심한 정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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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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