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배구 별 잔치, 볼거리 풍성
입력 2011.02.06 (21:44)
수정 2011.02.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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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았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을 즐겁게 한 올스타전을,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사상 처음 체육관이 아닌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코트의 별들은 등장부터 화려했습니다.
기발한 플레이와 개성 만점의 세리모니, 여기에 화려한 묘기까지 더해지며 팬들은 열광했고, 가빈은 최고의 별로 뽑혔습니다.
<인터뷰>가빈:"팬들에게 즐거움 주기 위해 파랗게 염색하고 헤어밴드 하는 등 노력했다."
선동렬과 우지원 등 4대 프로스포츠 올드 스타들의 경기엔 웃음이 넘쳤습니다.
또, 선심이 리시브를, 홍명보 감독이 발서브를 하는 등 이색장면도 나왔습니다.
<인터뷰>홍명보:"제가 아무래도 수비수다 보니 수비할 때는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듯"
페피치는 115킬로미터의 광속 서브로 서브왕에, 강동진은 백어택 경연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황연주를 앞세운 V-스타가 K-스타를 이겼습니다.
올스타전 축제를 마친 프로배구는 오는 9일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프로배구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았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을 즐겁게 한 올스타전을,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사상 처음 체육관이 아닌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코트의 별들은 등장부터 화려했습니다.
기발한 플레이와 개성 만점의 세리모니, 여기에 화려한 묘기까지 더해지며 팬들은 열광했고, 가빈은 최고의 별로 뽑혔습니다.
<인터뷰>가빈:"팬들에게 즐거움 주기 위해 파랗게 염색하고 헤어밴드 하는 등 노력했다."
선동렬과 우지원 등 4대 프로스포츠 올드 스타들의 경기엔 웃음이 넘쳤습니다.
또, 선심이 리시브를, 홍명보 감독이 발서브를 하는 등 이색장면도 나왔습니다.
<인터뷰>홍명보:"제가 아무래도 수비수다 보니 수비할 때는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듯"
페피치는 115킬로미터의 광속 서브로 서브왕에, 강동진은 백어택 경연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황연주를 앞세운 V-스타가 K-스타를 이겼습니다.
올스타전 축제를 마친 프로배구는 오는 9일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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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난 배구 별 잔치,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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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6 21:44:14
- 수정2011-02-06 22:18:37
<앵커 멘트>
프로배구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았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을 즐겁게 한 올스타전을,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사상 처음 체육관이 아닌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코트의 별들은 등장부터 화려했습니다.
기발한 플레이와 개성 만점의 세리모니, 여기에 화려한 묘기까지 더해지며 팬들은 열광했고, 가빈은 최고의 별로 뽑혔습니다.
<인터뷰>가빈:"팬들에게 즐거움 주기 위해 파랗게 염색하고 헤어밴드 하는 등 노력했다."
선동렬과 우지원 등 4대 프로스포츠 올드 스타들의 경기엔 웃음이 넘쳤습니다.
또, 선심이 리시브를, 홍명보 감독이 발서브를 하는 등 이색장면도 나왔습니다.
<인터뷰>홍명보:"제가 아무래도 수비수다 보니 수비할 때는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듯"
페피치는 115킬로미터의 광속 서브로 서브왕에, 강동진은 백어택 경연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황연주를 앞세운 V-스타가 K-스타를 이겼습니다.
올스타전 축제를 마친 프로배구는 오는 9일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프로배구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았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을 즐겁게 한 올스타전을,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사상 처음 체육관이 아닌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코트의 별들은 등장부터 화려했습니다.
기발한 플레이와 개성 만점의 세리모니, 여기에 화려한 묘기까지 더해지며 팬들은 열광했고, 가빈은 최고의 별로 뽑혔습니다.
<인터뷰>가빈:"팬들에게 즐거움 주기 위해 파랗게 염색하고 헤어밴드 하는 등 노력했다."
선동렬과 우지원 등 4대 프로스포츠 올드 스타들의 경기엔 웃음이 넘쳤습니다.
또, 선심이 리시브를, 홍명보 감독이 발서브를 하는 등 이색장면도 나왔습니다.
<인터뷰>홍명보:"제가 아무래도 수비수다 보니 수비할 때는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듯"
페피치는 115킬로미터의 광속 서브로 서브왕에, 강동진은 백어택 경연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황연주를 앞세운 V-스타가 K-스타를 이겼습니다.
올스타전 축제를 마친 프로배구는 오는 9일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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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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