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종합 3위’ 선수단 금의환향 外

입력 2011.02.0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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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 7일 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와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우리 선수단이 3관왕 이승훈을 앞세워 귀국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13개의 금메달을 따낸 우리 선수단은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지성이 자선 재단을 설립하고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합니다.



먼저 오는 6월 15일 박지성을 포함한 국내외 유명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안 드림컵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미국프로풋볼 슈퍼볼에서 하인스 워드가 터치다운에성공했습니다.



워드는 2쿼터 종료 직전,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피츠버그가 그린베이에 31대 25로 져 통산 3번째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카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가 두 골을 보태며 점수차를 벌입니다.



아데바요르가 리그 데뷔골까지 터트려 레알 소시에다드에 4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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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뉴스] ‘종합 3위’ 선수단 금의환향 外
    • 입력 2011-02-07 21:02:52
    스포츠타임

안녕하세요~ 2월 7일 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와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우리 선수단이 3관왕 이승훈을 앞세워 귀국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13개의 금메달을 따낸 우리 선수단은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지성이 자선 재단을 설립하고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합니다.

먼저 오는 6월 15일 박지성을 포함한 국내외 유명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안 드림컵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미국프로풋볼 슈퍼볼에서 하인스 워드가 터치다운에성공했습니다.

워드는 2쿼터 종료 직전,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피츠버그가 그린베이에 31대 25로 져 통산 3번째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카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가 두 골을 보태며 점수차를 벌입니다.

아데바요르가 리그 데뷔골까지 터트려 레알 소시에다드에 4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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