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기업 유치 포상금 1,000만→5,000만 원
입력 2011.02.11 (06:39)
수정 2011.02.11 (17: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을 유치하는 시민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을 현재 최고 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양시는 또 기업을 유치한 공무원에게는 최고 2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인사 때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포상금 지급 대상은 연간 매출액 10억원, 종업원 10명 이상인 기업을 유치한 시민과 연간 매출액 20억원 이상, 종업원 20명 이상 기업을 유치한 공무원입니다.
안양시는 또 안양으로 이전한 기업에 최대 30억원까지 특별 시설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안양시는 또 기업을 유치한 공무원에게는 최고 2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인사 때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포상금 지급 대상은 연간 매출액 10억원, 종업원 10명 이상인 기업을 유치한 시민과 연간 매출액 20억원 이상, 종업원 20명 이상 기업을 유치한 공무원입니다.
안양시는 또 안양으로 이전한 기업에 최대 30억원까지 특별 시설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양시, 기업 유치 포상금 1,000만→5,000만 원
-
- 입력 2011-02-11 06:39:29
- 수정2011-02-11 17:02:03
경기도 안양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을 유치하는 시민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을 현재 최고 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양시는 또 기업을 유치한 공무원에게는 최고 2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인사 때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포상금 지급 대상은 연간 매출액 10억원, 종업원 10명 이상인 기업을 유치한 시민과 연간 매출액 20억원 이상, 종업원 20명 이상 기업을 유치한 공무원입니다.
안양시는 또 안양으로 이전한 기업에 최대 30억원까지 특별 시설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
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임명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