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평북 운산공구공장 현지지도
입력 2011.02.11 (20:21)
수정 2011.02.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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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이 평안북도 운산 공구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북한 매체의 김 위원장 공개활동 보도는 어제 인민군 제 963군부대 예술선전대 공연 관람 이후 하루만으로, 후계자 김정은의 동행여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공구공장 현지지도에는 당 정치국 위원인 김기남 당 비서와 김경희와 장성택 부부, 박도춘 당 비서,주규창 당 기계공업부장이 수행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북한 매체의 김 위원장 공개활동 보도는 어제 인민군 제 963군부대 예술선전대 공연 관람 이후 하루만으로, 후계자 김정은의 동행여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공구공장 현지지도에는 당 정치국 위원인 김기남 당 비서와 김경희와 장성택 부부, 박도춘 당 비서,주규창 당 기계공업부장이 수행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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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일, 평북 운산공구공장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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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11 20:23:25
- 수정2011-02-11 20:44:02
김정일 위원장이 평안북도 운산 공구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북한 매체의 김 위원장 공개활동 보도는 어제 인민군 제 963군부대 예술선전대 공연 관람 이후 하루만으로, 후계자 김정은의 동행여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공구공장 현지지도에는 당 정치국 위원인 김기남 당 비서와 김경희와 장성택 부부, 박도춘 당 비서,주규창 당 기계공업부장이 수행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북한 매체의 김 위원장 공개활동 보도는 어제 인민군 제 963군부대 예술선전대 공연 관람 이후 하루만으로, 후계자 김정은의 동행여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공구공장 현지지도에는 당 정치국 위원인 김기남 당 비서와 김경희와 장성택 부부, 박도춘 당 비서,주규창 당 기계공업부장이 수행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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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정 기자 shj2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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