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안북도 운산공구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생산공정 등을 둘러보며, 기계공업 현대화의 위력과 생활력은 공구에 달려있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북한 매체의 김 위원장 공개활동 보도는 어제 인민군 호위사령부 예술 선전단의 공연 관람 이후 하루만으로 이번엔 후계자 김정은이 동행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생산공정 등을 둘러보며, 기계공업 현대화의 위력과 생활력은 공구에 달려있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북한 매체의 김 위원장 공개활동 보도는 어제 인민군 호위사령부 예술 선전단의 공연 관람 이후 하루만으로 이번엔 후계자 김정은이 동행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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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위원장, 평양 공구공장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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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11 22:01:42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안북도 운산공구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생산공정 등을 둘러보며, 기계공업 현대화의 위력과 생활력은 공구에 달려있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북한 매체의 김 위원장 공개활동 보도는 어제 인민군 호위사령부 예술 선전단의 공연 관람 이후 하루만으로 이번엔 후계자 김정은이 동행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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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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