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서울 양화대교가 말이 아닙니다. 공사를 하다 말아 급커브길 사고는 잦은데 서울시하고 시의회가 싸우느라 해결책 마련도 하세월입니다. TV신문고 카메라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러면 송득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본부장과 함께 말씀 나눕니다.
<질문> 양화대교 공사를 시작한게 큰 배 다닐 수 있게 교각을 넓히려고 시작한 거죠?
<질문> 그런데 시의회가 반대해서 올해 공사비도 확보하지 못했다면서요?
<질문> 서울시의회에선 지금 공사벌여놓은 것만 빨리 마무리하라건 아니에요 그렇게 하면 안됩니까?
<질문>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단 게 딱 이럴때 쓰는말 같습니다. 그래 어떡할 겁니까?
서울 양화대교가 말이 아닙니다. 공사를 하다 말아 급커브길 사고는 잦은데 서울시하고 시의회가 싸우느라 해결책 마련도 하세월입니다. TV신문고 카메라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러면 송득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본부장과 함께 말씀 나눕니다.
<질문> 양화대교 공사를 시작한게 큰 배 다닐 수 있게 교각을 넓히려고 시작한 거죠?
<질문> 그런데 시의회가 반대해서 올해 공사비도 확보하지 못했다면서요?
<질문> 서울시의회에선 지금 공사벌여놓은 것만 빨리 마무리하라건 아니에요 그렇게 하면 안됩니까?
<질문>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단 게 딱 이럴때 쓰는말 같습니다. 그래 어떡할 겁니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TV신문고] ‘위험천만’ 양화대교 해법은?
-
- 입력 2011-02-11 23:41:27
<앵커 멘트>
서울 양화대교가 말이 아닙니다. 공사를 하다 말아 급커브길 사고는 잦은데 서울시하고 시의회가 싸우느라 해결책 마련도 하세월입니다. TV신문고 카메라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러면 송득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본부장과 함께 말씀 나눕니다.
<질문> 양화대교 공사를 시작한게 큰 배 다닐 수 있게 교각을 넓히려고 시작한 거죠?
<질문> 그런데 시의회가 반대해서 올해 공사비도 확보하지 못했다면서요?
<질문> 서울시의회에선 지금 공사벌여놓은 것만 빨리 마무리하라건 아니에요 그렇게 하면 안됩니까?
<질문>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단 게 딱 이럴때 쓰는말 같습니다. 그래 어떡할 겁니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