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상복합건물 불…8,000여만 원 피해
입력 2011.02.17 (07:06)
수정 2011.02.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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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인천시 용현동의 주상복합건물 신축 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하 1층 사무실 300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하 1층 사무실 300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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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주상복합건물 불…8,00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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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17 07:06:27
- 수정2011-02-17 17:36:28
오늘 새벽 2시쯤 인천시 용현동의 주상복합건물 신축 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하 1층 사무실 300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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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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