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강도 폐쇄 회로 카메라에 포착
입력 2011.02.21 (08:10)
수정 2011.02.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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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나 강도라면 보통 머리부터 발 끝까지 자신을 온통 검정색으로 감출 법 한데, 이 도둑은 보호용으로 알몸을 택했습니다.
거실과 부엌을 오가며 소시지를 훔쳐 먹다가 실내 폐쇄회로 카메라에까지 잡혔는데요, 아무래도 샤워까지 한 듯 싶네요~
이 강도, 사실은 지난해에도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다는데~
집주인인 55세 이상 은퇴자들은, 발가벗고 활보하는 도둑을 보는 게 간만에 무척 재밌긴 했지만, 이를 금지하는 새 규칙도 만들어야겠다며 웃었습니다.
거실과 부엌을 오가며 소시지를 훔쳐 먹다가 실내 폐쇄회로 카메라에까지 잡혔는데요, 아무래도 샤워까지 한 듯 싶네요~
이 강도, 사실은 지난해에도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다는데~
집주인인 55세 이상 은퇴자들은, 발가벗고 활보하는 도둑을 보는 게 간만에 무척 재밌긴 했지만, 이를 금지하는 새 규칙도 만들어야겠다며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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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몸 강도 폐쇄 회로 카메라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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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21 08:10:46
- 수정2011-02-21 08:29:31
도둑이나 강도라면 보통 머리부터 발 끝까지 자신을 온통 검정색으로 감출 법 한데, 이 도둑은 보호용으로 알몸을 택했습니다.
거실과 부엌을 오가며 소시지를 훔쳐 먹다가 실내 폐쇄회로 카메라에까지 잡혔는데요, 아무래도 샤워까지 한 듯 싶네요~
이 강도, 사실은 지난해에도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다는데~
집주인인 55세 이상 은퇴자들은, 발가벗고 활보하는 도둑을 보는 게 간만에 무척 재밌긴 했지만, 이를 금지하는 새 규칙도 만들어야겠다며 웃었습니다.
거실과 부엌을 오가며 소시지를 훔쳐 먹다가 실내 폐쇄회로 카메라에까지 잡혔는데요, 아무래도 샤워까지 한 듯 싶네요~
이 강도, 사실은 지난해에도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다는데~
집주인인 55세 이상 은퇴자들은, 발가벗고 활보하는 도둑을 보는 게 간만에 무척 재밌긴 했지만, 이를 금지하는 새 규칙도 만들어야겠다며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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