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야권 단일화, 기득권 집착 않겠다”
입력 2011.02.21 (10:52)
수정 2011.02.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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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오는 4.27 재보선에서 야권 연대를 통해 내년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 의지를 국민에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이번 재보선을 통해 야권이 하나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길 원한다며 기득권에 집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야권연대 협상대표인 이인영 최고위원은 어느 지역을 양보할지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민주당은 야권 연대가 성사되도록 노력할 것인만큼 다른 야권도 대승적 차원에서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이르면 내일쯤 야권 연대의 대표급 회동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이번 재보선을 통해 야권이 하나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길 원한다며 기득권에 집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야권연대 협상대표인 이인영 최고위원은 어느 지역을 양보할지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민주당은 야권 연대가 성사되도록 노력할 것인만큼 다른 야권도 대승적 차원에서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이르면 내일쯤 야권 연대의 대표급 회동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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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야권 단일화, 기득권 집착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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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21 10:52:26
- 수정2011-02-22 15:14:43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오는 4.27 재보선에서 야권 연대를 통해 내년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 의지를 국민에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이번 재보선을 통해 야권이 하나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길 원한다며 기득권에 집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야권연대 협상대표인 이인영 최고위원은 어느 지역을 양보할지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민주당은 야권 연대가 성사되도록 노력할 것인만큼 다른 야권도 대승적 차원에서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이르면 내일쯤 야권 연대의 대표급 회동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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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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