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은 한나라당에 개헌논의를 위한 특별 기구가 구성된 것과 관련해 일차적인 임무가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오 장관은 오늘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헌특위구성을 의결했다면서 선진국을 향한 청렴 공정사회의 기틀이 폭넓게 논의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그동안 자신이 개헌전도사 역할을 해온 것에 대해 대통령이 논의를 당부했지만 논의주체가 꾸려지지않아 특임장관이 개헌의 시대적 당위성을 주장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오 장관은 오늘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헌특위구성을 의결했다면서 선진국을 향한 청렴 공정사회의 기틀이 폭넓게 논의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그동안 자신이 개헌전도사 역할을 해온 것에 대해 대통령이 논의를 당부했지만 논의주체가 꾸려지지않아 특임장관이 개헌의 시대적 당위성을 주장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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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오 “개헌 일차적 임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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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21 16:05:25
이재오 특임장관은 한나라당에 개헌논의를 위한 특별 기구가 구성된 것과 관련해 일차적인 임무가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오 장관은 오늘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헌특위구성을 의결했다면서 선진국을 향한 청렴 공정사회의 기틀이 폭넓게 논의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그동안 자신이 개헌전도사 역할을 해온 것에 대해 대통령이 논의를 당부했지만 논의주체가 꾸려지지않아 특임장관이 개헌의 시대적 당위성을 주장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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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기자 ts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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