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전국 많은 비…강원 영동 ‘폭설’
입력 2011.02.27 (12:25)
수정 2011.02.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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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30에서 60mm의 비가 오겠고,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강원 영동은 80mm가 넘는 곳도 있겠다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강원산지에는 10에서 최고 50cm의 많은 눈이 쌓이겠고, 강원영동지방에는 3에서 1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비나 눈은 내일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전국이 3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남해와 서해먼바다에서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30에서 60mm의 비가 오겠고,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강원 영동은 80mm가 넘는 곳도 있겠다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강원산지에는 10에서 최고 50cm의 많은 눈이 쌓이겠고, 강원영동지방에는 3에서 1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비나 눈은 내일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전국이 3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남해와 서해먼바다에서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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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까지 전국 많은 비…강원 영동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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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27 12:25:57
- 수정2011-02-27 12:27:19
제주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30에서 60mm의 비가 오겠고,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강원 영동은 80mm가 넘는 곳도 있겠다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강원산지에는 10에서 최고 50cm의 많은 눈이 쌓이겠고, 강원영동지방에는 3에서 1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비나 눈은 내일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전국이 3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남해와 서해먼바다에서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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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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