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은 대권 예비주자들의 행보와 관련해 대선을 1년 10개월이나 남겨두고 대선을 운운하는 것은 분명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오늘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박근혜 전 대표가 현안 언급과 현장방문을 해야 한다고 주문하는 분들이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정현 의원은 대선 조기 붐은 권력 누수를 초래하고 국가 지도력을 위기국면에 빠뜨리기에 박 전 대표가 조기 대선 과열 정국이 형성되는 것을 우려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오늘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박근혜 전 대표가 현안 언급과 현장방문을 해야 한다고 주문하는 분들이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정현 의원은 대선 조기 붐은 권력 누수를 초래하고 국가 지도력을 위기국면에 빠뜨리기에 박 전 대표가 조기 대선 과열 정국이 형성되는 것을 우려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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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의원 “대권 예비 주자, 대선 운운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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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27 15:05:23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은 대권 예비주자들의 행보와 관련해 대선을 1년 10개월이나 남겨두고 대선을 운운하는 것은 분명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오늘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박근혜 전 대표가 현안 언급과 현장방문을 해야 한다고 주문하는 분들이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정현 의원은 대선 조기 붐은 권력 누수를 초래하고 국가 지도력을 위기국면에 빠뜨리기에 박 전 대표가 조기 대선 과열 정국이 형성되는 것을 우려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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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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