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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깜짝 놀란 ‘사랑의 핸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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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27 18:07:00
- 수정2011-02-27 18:08:06

27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 핸드볼 코리아컵 남자부 결승 두산-인천도시개발 경기, 두산 송인준(왼쪽 두번째)이 인천도시개발 박찬용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두산이 인천도시개발을 23대21로 꺾고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 핸드볼 코리아컵 남자부 결승 두산-인천도시개발 경기, 두산 송인준(왼쪽 두번째)이 인천도시개발 박찬용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두산이 인천도시개발을 23대21로 꺾고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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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 핸드볼 코리아컵 남자부 결승 두산-인천도시개발 경기, 두산 송인준(왼쪽 두번째)이 인천도시개발 박찬용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두산이 인천도시개발을 23대21로 꺾고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 핸드볼 코리아컵 남자부 결승 두산-인천도시개발 경기, 두산 송인준(왼쪽 두번째)이 인천도시개발 박찬용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두산이 인천도시개발을 23대21로 꺾고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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