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기성용 선발 출전…팀은 패배

입력 2011.02.28 (13:21) 수정 2011.02.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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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기성용이 지난 6일 fa컵 이후 세 경기만에 선발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기성용은 퍼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더웰과의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후반 21분 교체될때까지 6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기성용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2대 0으로 졌습니다.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에서는 버밍엄 시티가 아스널을 물리치고 48년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아스널은 1대 1로 팽팽한 경기가 진행되던 후반 44분 수비수와 골키퍼가 볼을 놓치는 실수를 범하면서, 2대 1의 패배를 안았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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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틱 기성용 선발 출전…팀은 패배
    • 입력 2011-02-28 13:21:51
    • 수정2011-02-28 13:33:34
    뉴스 12

<앵커 멘트>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기성용이 지난 6일 fa컵 이후 세 경기만에 선발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기성용은 퍼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더웰과의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후반 21분 교체될때까지 6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기성용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2대 0으로 졌습니다.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에서는 버밍엄 시티가 아스널을 물리치고 48년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아스널은 1대 1로 팽팽한 경기가 진행되던 후반 44분 수비수와 골키퍼가 볼을 놓치는 실수를 범하면서, 2대 1의 패배를 안았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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