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기성용, 66분 출전…팀은 패배

입력 2011.02.2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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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와 함께 힘차게 시작합니다.



<리포트>



스코틀랜드 셀틱의 기성용이 3경기만에 마데월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66분간 뛰었습니다.



기성용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2대0으로 졌습니다.



갑작스런 팔꿈치 통증으로 첫 시범 경기에 결장한 추신수가 큰 부상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추신수는 MRI 촬영결과 통증 부위가 과거 수술을 했던 곳은 아니라며 팔꿈치는 현재 정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승훈과 모태범이 새로 창단되는 대한항공 실업팀에 입단합니다.



대한항공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남자스피드스케이팅 실업팀을 창단하고, 이승훈과 모태범을 창단멤버로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리버풀이 리그 최하위팀 웨스트햄에게 패하며 상위권 도약에 실패했습니다.



리버풀은 웨스트햄에게 세 골을 내주며 3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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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뉴스] 기성용, 66분 출전…팀은 패배
    • 입력 2011-02-28 21:04:31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와 함께 힘차게 시작합니다.

<리포트>

스코틀랜드 셀틱의 기성용이 3경기만에 마데월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66분간 뛰었습니다.

기성용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2대0으로 졌습니다.

갑작스런 팔꿈치 통증으로 첫 시범 경기에 결장한 추신수가 큰 부상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추신수는 MRI 촬영결과 통증 부위가 과거 수술을 했던 곳은 아니라며 팔꿈치는 현재 정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승훈과 모태범이 새로 창단되는 대한항공 실업팀에 입단합니다.

대한항공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남자스피드스케이팅 실업팀을 창단하고, 이승훈과 모태범을 창단멤버로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리버풀이 리그 최하위팀 웨스트햄에게 패하며 상위권 도약에 실패했습니다.

리버풀은 웨스트햄에게 세 골을 내주며 3대 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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